다시한번 입모아 마음모아 합창을 하고
세권이는 지금 쯤 완쾌 되었을까요?
전학을 온 후에도 가끔씩 그 때 일이 생각나는지 궁금해 합니다.
모쪼록 건강을 되찾은 세권이가 이 노래를 불렀던 우리 친구들같이 푸르른 5월을 만끽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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