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인터넷으로 사람을 만났다.
취미가 같은 아기 엄마이기에 대화는 어색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순수한 아이들은 금방 친해져서 짧은 만남이 못내 아쉽게만 느껴졌나 보다.
귀여운 개구장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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