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도 걸어 놓았는데,,,,사진을 안 찍었네.
며칠 동안 좀 게으르게 놀았더니 숙제가 밀린 것 같은 쳇증이 있어서 글쓰기가 힘들어.
그래도 덕분에 올해에도 트리는 세웠어.
상혁이가 젤 좋아해서 틈만 나면 그 아래에서 배깔고 엎드려 놀지.
하나는 역시 좀 바쁘고.
일요일엔 크리스마스 기분 내느라 생강맨 쿠키도 만들었는데 올리기가 귀찮아지네.
이 어찌할 수 없는 귀챠니즘의 도래.
내년엔 모두들 공부하느라 바쁠테니 블로그는 내가 지킬께.
Ray에게도 안부 전해 줘.
해마다 늘 그게 그거인 언제나 비슷한 우리 집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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