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6
제가 울 딸 머리가 커서 목부분 처리시 애를 좀 먹었다고 썼습니다. 심통을 내길래 그 부분은 삭제를 했습니다....ㅠㅠ
|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절 (0) | 2006.04.24 |
---|---|
엄마,상혁이가 홀딱 빠졌어! (0) | 2006.04.18 |
새벽 편지에 실렸어요. *^^* (0) | 2006.04.16 |
상혁이의 고민 (0) | 2006.04.14 |
살벌한 봄 날 (0) | 200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