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님이 보내 주신 샤프란~.
추석 전후로 날도 꾸물거리고 안 좋아서 어쩌나 싶었는데 이제 꽃도 피우고 씨앗도 영글었어요.
샤프란이 너무 깨끗해서 꼭 들이고 싶었는데 이젠 씨앗도 많이 있으니 내년 여름엔 풍성하게 키워 보려구요.
'초록이(pla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천의 가을 (0) | 2007.11.02 |
---|---|
맛 있더냐? (0) | 2007.10.20 |
타라 (0) | 2007.09.29 |
칠복수 (0) | 2007.09.29 |
대나무 화분에 심은 호야 (0) | 200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