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혁이의 일기에는 누나가 나왔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까불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누나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알고 있었네요.
그뿐인가요?
그림 속,교회가는 누나가 혹여 다칠까 봐서
아파트까지도 살짝 비틀어서 짓는 아름다운 마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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