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07년쯤 되지않았나 싶다.
책상을 포스팅한 것이 2008년이니까.
오래된 노트를 보다가 당시의 하나가 낙서를 한 페이지를 발견, 가끔씩 맞닥뜨리는 이런 상황이 재미있다.
책상을 만들어 줘야지 줘야지 하면서 말로만 그치고 있는 엄마에게 귀신처럼 협박아닌 협박을 했던 것이다.
지금보니 표정도 리얼하구나.ㅎㅎ
아마 이 낙서를 보고 책상을 만들어 주었을까??
가까이 하고 싶은 책상 http://blog.daum.net/touchbytouch/152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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