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노래극.
상혁이 아빠가 디카로 찍기로 얘기가 되어있었는데
연극은 순서의제일 마지막이었고 그 전에 다른 찍은 것들이 있어
막상 상혁이의 부분은 잘린 것도 있다.
그나마 엄마인 내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 있어 같이 올려본다.
편집을 하려해도 편집본은 원본영상보다 화질이 떨어지니 무편집 그대로 올린다.
학교차원에서 동영상을 촬영해 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요즘엔 그런 것이 없는가 보다. ㅡㅡ;
생각보다 상혁이가 떨지않고 잘해주어 조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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