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아하는 개그맨이고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개그맨이다.
상혁이에게 주기 전 아침시간에 후딱 읽었다.
글도 성실해 보이는 달인 김병만.
'부엌에서 책읽기 > 책장을 덮으며(boo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브 잡스. 번역은 반역? (0) | 2011.11.06 |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0) | 2011.10.19 |
거의 모든 죽음의 역사, 거의 모든 주검의 역사 (0) | 2011.08.29 |
분노의 포도- 길떠나는 가족 (0) | 2011.08.16 |
나에게도 너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다마모에" (0)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