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없이 자라는 녀석이라 은근 구박도 하공~~^^;
하나 방 베란다에 두고 물이나 가끔 주었었는데 .
)
오늘 자세히 보니 꽃이 필려고 한다.
아직은 어린 연두빛이지만 곧 흰 옷으로 갈아 입겠지.
)
새로 쭉쭉 올라오는 새 순을 보려고 앙각으로.
이러니 덜 산만해 보인다. *^^*
진딧물이 잘 생기는 트리안은 그 만큼 성장이 빨라서 일이 있을 때마다 미련없이 싹둑 싹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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