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뽀뽀 10번 해줄께~로 꼬셔서
지금 망설이는 상혁이는...
Free Hug 청년에게 갈까 말까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드디어 용기를 낸 상혁이~
아직 쑥스러운것 같네요.
후다닥 달려와버리는 상혁이~
출처 : 내가 읽는 책 이야기
글쓴이 : 서민정 원글보기
메모 : 참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왜 하고 있을까?하고 의문을 갖게 하더군요.
안기러 가는 상혁이에게도 용기가 필요했지만 저 학생(?)도 제법 긴 시간동안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며 벌을 서고 있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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