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가 신기해서 보고 있는 것은...
하나는 일단 눈에 띄는 것을 열심히 사진으로 기록하는 성실한 블로그의 자세를 가졌어요.
이건 뭘까...
호기심쟁이 하나
출처 : 내가 읽는 책 이야기
글쓴이 : 서민정 원글보기
메모 : 민정 누나와 함게 즐거운 하루를 보낸 상혁이. 어쩜 그리 자연스레 누나라 부르고 말을 똑똑 끊어서 반말을 하는지... 한마디 했더니만 상혁이는 '(누나가)아직 어린데...(뭐 어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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