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대학생아들을 위한 책상.
서랍은 뺐고 책상 상판의 크기를 넉넉하게 만들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에 나와 같은 경기도민이 된 친구의 이삿날에 맞춰 만들어 어제 배달을 했다.
밤시간이고 카메라를 안가져가는 바람에 뒤늦게 친구의 핸드폰 사진으로 받았다.
당사자가 좋아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고마운 말이다.
이것은 서랍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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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두번째였던 아들을 위한 원목책상 http://blog.daum.net/touchbytouch/1684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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