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판대신 각재를 이용해 만든 식탁.
상판까지 결합시키고보니 내가 의도했던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어제는 몰랐을까?
칼라링을 하고 완전한 결합체로 보니 단점이 눈에 보이고, 3D스케치업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다보니
나의 상상력이 무척이나 빈약하다는 것을 느낀다. 조금 시간은 걸려도 가구를 만드는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보다 낫다.
아일랜드디자인은 다시~~. ㅜㅡ;;
이번엔 문도 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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