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만지기(children)

안목없는 엄마는 옥석을 못가리고...

hohoyaa 2010. 11. 27. 12:17

며칠 전 인터넷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익은 상품을 보았다.

아니!!! 이 것은~~....

 

 

                                                                                                               사진 출처"예스24"

 

 

   2008년, "상혁이의 책고무줄   http://blog.daum.net/touchbytouch/15086191"

        에서 소개한 울 아들의 발명품

 

위의 상품과 비슷하다 느끼는 것은 단지 나뿐일까??

에고~ 아들덕에 어쩌면 용돈을 좀 벌 수 있었는데 안목없는 엄마는 챤스를 살리지 못했다.

걍 웃어야쥐... ^^;;

 

상혁아, 생활하면서 다른 불편한 점은 또 없니?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다.

늘그막에 아들덕을 좀 보게 생각을 좀 많이 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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