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터넷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익은 상품을 보았다.
아니!!! 이 것은~~....
사진 출처"예스24"
2008년, "상혁이의 책고무줄 http://blog.daum.net/touchbytouch/15086191"
에서 소개한 울 아들의 발명품
위의 상품과 비슷하다 느끼는 것은 단지 나뿐일까??
에고~ 아들덕에 어쩌면 용돈을 좀 벌 수 있었는데 안목없는 엄마는 챤스를 살리지 못했다.
걍 웃어야쥐... ^^;;
상혁아, 생활하면서 다른 불편한 점은 또 없니?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다.
늘그막에 아들덕을 좀 보게 생각을 좀 많이 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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