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의 뿌리가 새로 자라기에 이뻐서 한 장.
오늘 같은 가는 빗발로 목좀 축이라고 내다 놓았다.
옆의 타라도 우리는 밖에서 키운다.
어떤 이는 직광에서 노랗게 된다는데 요 녀석은 오히려 튼튼~!
이 아이의 여름 모습 , 소라 부작 http://blog.daum.net/touchbytouch/1034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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