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극장에서 2008년 2월 9일.어제의 기록. 친정 엄마의 공연 관람을 위해 함께 대학로엘 나갔다. 아동극단 사다리 전용극장. 현재는 원더 스페이스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로비가 햇살이 들어오는 밝은 공간이다.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장이 인상적이다. 한 쪽 벽면에는 특별 사진전이. 하나와~ 엄마. 먼 훗날 이 사.. 어루만지기(feeling)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