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벙이 날 2005.05.07 울 상혁이가 이번 일요일이 '어벙이 날'이라며 날마다 노래를 합니다. 혀짧은 소리로 '어벙이 날'이라는데 누군들 구엽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유치원에서 알았겠죠? 이쁜 꽃바구니까지 손에 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연신 싱글 벙글... 기특한 녀석 ,부모에게 꽃선물하는것이 저리 좋은가? 그래..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