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 올 겨울 방학에 울 아이들은 또 게임에 빠졌다. 방학 후 처음 며칠은 아빠와 함께 집앞 공원으로 인라인을 타러 다니더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자 이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낸 것이다. 12월 어느 날. 모처럼 다니러 오신 외할머니도 피해갈 수 없는 '루미큐브' 70이 넘으신 할머니도 이해하시.. 어루만지기(feeling)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