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세미가 이쁘긴 이뻤나보다 지난 2006년 남아공의 심샛별님과 함께 했던 바자를 준비하느라 열심히 떴던 아크릴 수세미. ㅡㅡㅡ> http://blog.daum.net/touchbytouch/7549457 처음 이 수세미를 뜬 실과 파인애플도안은 일본 '하마나카'社의 패키지인데 실값이 너무 비싸고 국내에 들어오는 칼라가 다양하지가 않아 모토히로사의 스펀지얀이.. 어루만지기(feeling)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