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지에 실렸어요. *^^* 배경음악 : 더클래식 - 마법의 성 누나의 일기 물풍선 만들기 나한테는 4살배기 어린 동생 상혁이가 있습니다. 상혁이는 4살인데도 살이 통통한 게 너무 귀엽습니다. 말하는 게 정말 귀엽습니다. 상혁이가 갓 태어났을 때, 제일 먼저 한 말이 '누나!'였습니다. 나는 엄마나 아빠는 안 부르고 누나라고 불..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200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