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 책상 만들어주세요~~~. 아마도 2007년쯤 되지않았나 싶다. 책상을 포스팅한 것이 2008년이니까. 오래된 노트를 보다가 당시의 하나가 낙서를 한 페이지를 발견, 가끔씩 맞닥뜨리는 이런 상황이 재미있다. 책상을 만들어 줘야지 줘야지 하면서 말로만 그치고 있는 엄마에게 귀신처럼 협박아닌 협박을 했던 것이다. ..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