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본격적으로 줄무늬를 넣어봤다.
이번에도 toe up.
아무 생각없이 줄무늬 배색을 했는데 이런게 두가지 실이 교차되면 조직이 두꺼워서 덜 닳을 것도 같다.
3mm바늘이라 쫀쫀하게 나왔다.
heelflap까지 끝나고
양 옆의 코를 주워 뒤꿈치부분의 입체감도 살리고
이제 고무단의 도지만 하면 완성.
발끝에서 시작되는 양말을 뜨면 실의 양에 따라 양말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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