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만지기(children)

딸의 페북에서

hohoyaa 2012. 12. 13. 22:48

 

 

 

관련글=>  부익부 빈익빈   http://blog.daum.net/touchbytouch/16847534

 

윗 글을 쓸 때에만 해도 하나가 어느 대학엘 갈런지, 갈 수는 있을런지 걱정이 많던 시기였다.

지금 생각하니 그 봉사활동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는데 당시에 나름 상처가 되었는지

하나가 페북에 토로한 글을 캡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