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부익부 빈익빈 http://blog.daum.net/touchbytouch/16847534
윗 글을 쓸 때에만 해도 하나가 어느 대학엘 갈런지, 갈 수는 있을런지 걱정이 많던 시기였다.
지금 생각하니 그 봉사활동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는데 당시에 나름 상처가 되었는지
하나가 페북에 토로한 글을 캡쳐해 왔다.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천가능해도 너무 가능했던 겨울방학 생활계획표. (0) | 2013.02.04 |
---|---|
기나긴 겨울방학, 무얼하고 지낼까? (0) | 2013.01.04 |
이화여대 교육학과 두가지 전형 합격. (0) | 2012.12.10 |
영어말하기 UCC대회에서 상을 탔는데....... (0) | 2012.12.07 |
카톡 언어폭력에 대응하는 누나의 자세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