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카메라로 하나가 찍은 사진들.
연아가 금메달 따던 날.
이제 똑닥이는 상혁이꺼.
'어루만지기(fe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끝있는 겨울의 마지막 눈 (0) | 2010.03.09 |
---|---|
훈남 훈식의 결혼. (0) | 2010.02.27 |
내가 설마 구강암은 아니겠지....... (0) | 2010.02.12 |
할머니로 보낸 1시간. (0) | 2010.02.09 |
기고(寄稿),기고만장(氣高萬丈) (0) | 201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