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무슨 가요 대전인가 뭔가를 보던 누나 입에서 연신 나왔던 엄친아.
이승기,택연등을 보며 환호하는 누나를 보며 그게 좋은 줄은 알았는지~
그래서 상혁이의 소원은 쌀쌀한 누나도 사로잡는 엄친아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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