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plants)

동백과 함께

hohoyaa 2008. 6. 8. 23:16

작년 여름 제주에서 얻어 온 '무늬돌나물세덤'     2008년 3월의 모습.

 

 

요것도 같이 얻어온 애란.    2008년 1월의 모습. 열매가 달리고 까맣게 익었다.

 

 

동백 화분에서 잘자라고 있는 2008년 5월의 모습.

세덤이 풍성해지고 자주달개비도  많이 자랐다.

 

 

세덤의 홍수속에서 애란은 여전히 꿋꿋하군.

 

 

마구 뻗어 내린다.

 

 

노오란 별모양의 꽃도 피웠다. 

 

 

 

 

여기 저기 꽃잎이 고개를 들고 많이도 피웠다. 

 

 

소박하게 생긴 달개비 꽃은 하루밖에 안 간다.

 

 

줄기 끝마다 달려서 피고지고 피고지고. 

달개비와 세덤은 친정에 분양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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