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1일의 모습
요즈음 5월20일의 모습.
아무리 단풍처럼 빨갛게 물드는게 이쁘다고는 하지만
내 눈에 역시 이렇게 물이 빠지면서 초록색이 도는게 오히려 봄을 느끼게 해주고 싱그러워 보인다.
분갈이 해줘야 할 화초가 있는데 게을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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