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월드에서.
여기 가자고 제안한 것이 저였기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고 날씨도 추운것이
혹시 고생만 너무 많이 하시는건 아닐까
또 놀이기구도 마음껏 못타서 불만인 아이들도..
참 마음에 걸렸답니다.
이렇게 우아한 미소의 후니맘님..
멀리서 놀이기구만 보고도 이런 표정을..
흐흐
그나마 간신히 탓던 두개의 놀이기구 중에 한가지.
돌아가는 컵. (이름은 가물가물 하네요.)
아이들 엄청 집중하고 있어서 넘 귀여웠어요.
그리고 열심히 돌리고 있는 열 개의 손(내손은 빼고)
윤지의 머리띠와 셋트로 토끼 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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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역시 신나는군요~!
재밌었어요~!
출처 : 내가 읽는 책 이야기
글쓴이 : 서민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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