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얻어 만든 미니 벤취셋트~.
상혁이 서랍장의 배색 컨셉으로 미리 페인트 칠을 해 봤는데 깔끔하고 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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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섬의 역장님이 쉬고 계시는 벤취~.
요기는 이번에 식물 재배용 등을 달았더니 야시시한 보라색이네.
애들은 분홍색이라며 너무 이쁘다고 좋아한다.
시험삼아 해 봤는데 남향인 우리 집은 겨울보다도 여름에 더 필요할 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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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역장님을 앉히라더니 어느새 책상을 딛고 올라와서
자기도 같이 찍어 달라며 돌발 출연한 상혁이.
공방에서 얻어 만든 미니 벤취셋트~.
상혁이 서랍장의 배색 컨셉으로 미리 페인트 칠을 해 봤는데 깔끔하고 괘않다.
소도섬의 역장님이 쉬고 계시는 벤취~.
요기는 이번에 식물 재배용 등을 달았더니 야시시한 보라색이네.
애들은 분홍색이라며 너무 이쁘다고 좋아한다.
시험삼아 해 봤는데 남향인 우리 집은 겨울보다도 여름에 더 필요할 것같애.
깜짝이야~!
역장님을 앉히라더니 어느새 책상을 딛고 올라와서
자기도 같이 찍어 달라며 돌발 출연한 상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