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집... 도둑이 들어왔다 나간 집같다. 그래도 꽃은 만발~!! 오늘은 잠깐 짬을 내서 꽃사진을 찍었다. 태양처럼 빛나는 시간차로 꽃잎이 벌어지는 모습. 어루만지기(feeling)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