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언어폭력에 대응하는 누나의 자세 어제 저녁, 바둑교실에 가있는 상혁에게서 누나에게로 카톡이 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엄마에게가 아닌 누나에게 카톡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 일이 생긴 것임을 직감한 누나. 보이스톡으로 동생과 통화를 하면서 지금 어디인지,누나가 지금 그쪽으로 갈까,울지 말고 찬찬히 말을 해보라고,..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2012.11.13
고3 딸과 재미지게 카톡한다능... 나도 남들처럼 카톡을 캡쳐해 봤다능.... 평가판이라 다시는 못할 것이라능.... 스크린샷 UX 평가판이라능....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