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강 짚엎 점퍼 **남아 있는 실을 개운하게 다 써 버린 옷입니다. 지퍼 다는것은 처음이라 이리 저리 궁리해서 달았는데, 다음을 위해서 믿을만한 세탁소라도 하나 알아 두어야겠어요. 2004.10.31 명색이 아후강 카페인만큼 10월의 마지막 날에 아후강 점퍼를 시작했습니다. 실은 예전에 (한 10년쯤 되었을라.. 올올이 만지기(knitting) 200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