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복주머니 원목액자 그나마 전철이 개통되어 공방다니기가 수월해졌지만 중간에 환승하는 것이 번거로워 조금 더, 조금 더...편해지고픈 욕심이 난다. 지난 주에는 오랜만에 공방에 가서 협탁을 만드는 중간중간 그동안 미뤄오던 십자수 원목액자를 완성했다. 선물용으로 만든 십자수 원목액자. 2011년 신년이 오기 전 완.. 딱딱한 것 만지기(DIY)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