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의 무한도전 좌절이 없는 상혁군.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도전. 지난 해 부회장선거에 출마했을 때 다시는 이런거 하지말자고 했건만 ....... 자기가 다아~ 알아서 하겠다는 말에 마지못해 승낙을 하고 말았다. 방학동안 포스터를 만들자며 켄트지와 물감을 들이대던 녀석에게 누나와 엄마는 한.. 작은 새 만지기(children)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