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첫번째 이메일 컴퓨터교실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고 숙제도 착실히 하시는 엄마. 사실 낼모레 80이시니 컴퓨터용어를 잘모르시는게 당연하건만.......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그것은 보청기를 하셨어도 잘 못알아들으실 것이라는 마음이 있어서인데....... 엄마, 내가 엄.. 어루만지기(feeling)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