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집수리 * 방화문달기 이 곳에 이사온지 벌써 5년이 되어갑니다. 새아파트였기에, 우리 부부또한 그런 쪽으로는 감각도 욕심도 없어서 특별한 인테리어는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남들 다하는- 전실앞에 방화문을 달아 전실을 전용공간으로 쓰는 집들이 부럽긴 하더군요. 5년을 살다보니 아이들이 자라나듯이 세간살이도 늘.. 카테고리 없음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