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만들고, 바람떡 만들고 호박앙금과 팥앙금. 호박앙금은 하나가 옆에서 날짜를 적어 주었는데 팥앙금은 혼자 하느라 그램수만 적었다. 팥앙금 만든 날짜를 대신해서 블로그에 올려 잊지 않기로 한다. 하긴 벌써 잊었지....... 지난주였던 것 같은데 머릿속이 새하얗다. 앙금 맛도 보고 집에서 만든 쌀가루 맛도 볼겸 바람떡을 .. 촉촉한 것 만지기(kitchen)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