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과 함께 작년 여름 제주에서 얻어 온 '무늬돌나물세덤' 2008년 3월의 모습. 요것도 같이 얻어온 애란. 2008년 1월의 모습. 열매가 달리고 까맣게 익었다. 동백 화분에서 잘자라고 있는 2008년 5월의 모습. 세덤이 풍성해지고 자주달개비도 많이 자랐다. 세덤의 홍수속에서 애란은 여전히 꿋꿋하군. 마구 뻗어 내린다... 초록이(plants) 2008.06.08
무늬 돌나물 세덤,환경에 따라~ 겨우내 실내에서 살아 온 자바의 화분에서는 흰줄이 있고 배리배리 말라가며 자랐어요. 다시 올 여름을 기다려 봐야지요. 같이 들인 베란다의 동백과 함께 겨울 을 난 녀석들은 아주 풍성하고 튼튼하게 보이네요. *^^* 요거이 제주민들레님이 주신 것이랍니다. 초록이(plants) 2008.03.16
무늬 돌나물 세덤 여름보다 위로 많이 자랐다. 웃 자란 것일까? 흙 여기저기에서 새로이 싹을 틔우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아서 또 한 컷~! 연한 부분은 여름 잎,진한 것은 요즘 잎 접사. dslr 하나있으면 좋겠는디....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http://blog.daum.net/touchbytouch/12219644 초록이(plants)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