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의 사자성어
讀書亡庖-독서망양이 아닌 부엌 포(庖)를 써서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부엌일에 낭패를 본다는 말.
요즘의 우리집을 일컬음.
정민교수는 이미 위의 책으로도 익숙한데,,,
울 아그들은 저책을 읽었을까나 안읽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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