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꽃을 보았다.
언제나 꽃봉우리와 꽃이 다 져버린 모습만 보여주던 녀석.
오늘은 현장을 잡았다.
아침녘에 꽃이 피더니 오후되어서는 다시 꽃잎을 닫고 다음 생을 준비한다.
지난 해 '춤추는 취설송' http://blog.daum.net/touchbytouch/1684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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