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5
불란서식을 처음 접하고 연습삼아 떠 본 조끼.
남은실이 어중간해서리 앞뒤판을 다른색으로 떴구먼유...
처음으로 남자 들만 가는 '블루 클럽'에서 머리를 깎고 왔는데,누나가 앞머리를 '싹뚝'
덕분에 좀 요상한 분위기가 됐네요~.
꿀이 뚝뚝 흐르는 동백꽃을 들고 시식 준비중...
입가엔 벌써 침이 번들거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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