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것 만지기(kitchen) 새싹잔치 hohoyaa 2010. 1. 4. 11:15 깊은 겨울 날, 성급히 봄을 느껴보자. 편백도마가 놀고있어서 새싹을 넣고 김밥을 만들었다.반찬이 마땅찮고 지루한 휴일 점심에 딱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