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만지기(children)
이런 때도 있었네.......
hohoyaa
2008. 12. 29. 21:57
하나의 목소리도 어린애같고 상혁이는 더더욱 애기 같고.
상혁이 말에 의하면 9살짜리 자기가 봐도 너무너무 귀엽다고.~*^^*
아마도 2006년 겨울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