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만지기(feeling)

민정씨, 고마워~!

hohoyaa 2008. 12. 23. 23:45

 

 

 

 

 

 

양말도 걸어 놓았는데,,,,사진을 안 찍었네.

며칠 동안 좀 게으르게 놀았더니 숙제가 밀린 것 같은 쳇증이 있어서 글쓰기가 힘들어.

그래도 덕분에 올해에도 트리는 세웠어.

상혁이가 젤 좋아해서 틈만 나면 그 아래에서 배깔고 엎드려 놀지.

하나는 역시 좀 바쁘고.

일요일엔 크리스마스 기분 내느라 생강맨 쿠키도 만들었는데 올리기가 귀찮아지네.

이 어찌할 수 없는 귀챠니즘의 도래.

 

내년엔 모두들 공부하느라 바쁠테니 블로그는 내가 지킬께.

Ray에게도 안부 전해 줘.

 

 

해마다 늘 그게 그거인 언제나 비슷한 우리 집 크리스마스 트리

 http://blog.daum.net/touchbytouch/802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