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만지기(children)
우리 딸, 장하다규....
hohoyaa
2008. 10. 30. 21:26
앞서 올린 글로 인해 좀 심난하다.
그런데 하나는 오늘 이런 희소식을 가져 왔다.
아직 학교로부터 통보 받지는 못하였으나 후배들이 미리 알고 알려줬다고 한다.
"하나야, 엄마는 네가 말만 앞세우는 아이가 아닌것이 자랑스럽다.
괜한 문제로 인해 네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스럽지만 잘 대응하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