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으로 들였던 폴리와 타라가 베란다에서 겨울을 지내고 있다.
폴리와 파라는 추위에 약하다해서 쪼매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잘 견디고 새 잎도 계속 내주고 있다.
남향 베란다이지만 아침 기온은 5~10도이고 어느 때에는 3도까지도 떨어진다.
폴리의 내한 온도를 보면 15도,그런데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강하게 견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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